생존신고 관리일지


......얼마만에 적는거지???
암튼 간단한 근황보고.

1. 진주에서 하던 알바 그만두고, 집에 돌아옴. 
 - 일 끝나고 '이제 주말이다 놀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화장실에서 물 빼려는 순간 곶통이 밀려와서 병원갔음.
지독한 곶통속에서 검사를 마치니 의사가 '님 요로결석임. 근데 결석이 조낸 큼여. 수술해야됨. 보호자 부르셈.' 이러더라.
좀 있다 택시타고 아버지 온 다음 바로 응급수술. 수술 끝나고 결석 봤는데 진짜 더럽게 크더라(ㅡㅡ;;)
그대로 열흠 입원해 있다가 집에 내려와서 요양 및 실밥 제거까지 한달이 더 걸렸음.
이제 몸은 괜찮으니 슬슬 일자리 알아보면서 집안일이나 돕고 있음.
......불행하다.

2. 전장의 발큐리아 2 모든 훈장 획득 보류.
 - 1회차때 노가다 좀 해서 100시간 했는데, 2회차에서만 130시간 넘게 노가다라니!!!
이건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노가다 거리가 넘쳐난다.
DLC를 제외한 나머지 미션 전부 클리어는 했는데, 무기 개발이랑 전차개발이 너무 토나와서 결국 그만둠.
역시 1편이 명작이었지......3도 나쁘지는 않지만.

3.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감상중.
 - 아마존까지 다 보고 이제 막 스트롱거 보기 시작함.
근데 스카이 라이더는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건너뛰고 수퍼1 볼 듯.
이제 쇼와도 4개 시리즈 남았다!!!




뭐, 대충 이정도.
요양기간 대부분을 폐인처럼 보내서 그런지 딱히 적을게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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